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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순간부터 크리스마스의 감흥이
사라진 나이가 되었네요
저도 제가 언제부터 그렇게 된건지
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
퇴근길 회사 로비에 장식된 크리스마스
트리를 보면서 잠시동안 크리스마스를
느껴봅니다
되어 있네요 트리를 보면서 장식하기 참
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하니까요
그래도 요즘엔 애들 보면서 느끼며 살아갑니다
사라진 나이가 되었네요
저도 제가 언제부터 그렇게 된건지
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
퇴근길 회사 로비에 장식된 크리스마스
트리를 보면서 잠시동안 크리스마스를
느껴봅니다
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참 현실적인 사람이
되어 있네요 트리를 보면서 장식하기 참
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하니까요
그래도 요즘엔 애들 보면서 느끼며 살아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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