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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첫 마트 장보기
초등학교 다니는 첫째
유치원 다니는 둘째
방학을 작년 12월 29일에 했었죠
그래서 12월 30일에 애들 데리고
이모집에 갔답니다.
우리 첫째가 이모 아들 즉
사촌 형을 너무 좋아한답니다.
덕분에 며칠 지내다 보니
마트 장을 올해 한번도 안본거죠
그래서 간만에 딸아이를 데리고
마트장을 봤답니다.
말안듣는 둘째 딸아이 데리고
장보러 다니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
그래도 애들 과일을 잘 먹어야
하니까..과일만 2만원 넘게 샀고
조류독감 때문에 불안한 계란도 구매
에휴~~
오랫만에 잘 보니 힘드네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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